지우이뽀

2009.02.23 09:59

지우씨 아니고는 어느누구도 이마리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최선을 다해주시고 멋진 연기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지우씨 그리고 좋은분과 만남을 가지신다니 참 반가운 소리예요.
우리 지우씨 예쁜 사랑하시길 바랄께요.
열심히 일한 만큼 사랑에서도 행복하기를 바래요....
그리고 인생관이나 종교관이 비슷하다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언제나 지우씨를 응원할께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