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biscus

2005.11.18 18:00

지우씨가 팬들에게 손수 직접 정겹게 써주신 편지를 읽고 넘 감동 받았네요...
왜이리 사춘기 소녀가 연애 편지라도 받아 본것같은 기분이 들까요?^^
지우씨의 팬들 사랑하는 맘 알수있어서 기쁘네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지우씨가 일본에서 부디 건강히 촬영 성공적으로 마치시고
돌아오시길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씩씩하시고 명랑하신 지우님....
또 한선씨가 말했듯이, "강하시고, 멋지신 여자", 지우님! 적응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지우님 화이팅....론도/윤무곡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