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7.06 09:04

지우님이시다~ㅎㅎㅎ 넘 기뻐여..글구 컴 무사히 있죠? 이렇게 언니의 짧은 글이라두 봐서 기분이 들떠있는 우리랍니다..지금쯤 곤히 자고 있겠져? 속상하고 화난마음 이젠 가라 앉치구...오늘 다시 도전해봄이 어떨지..ㅎㅎㅎ 바람많이 불구 비오구 하니까 혹시 촬영이 없겠져? 와~기대된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