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7.06 10:08

지우 맞나요? 현주 글보고 저도 그런경험이 많아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지우 글보니 너무 반가워요. 독수리의 비애. 독수리만 알죠. 바람이 너무 세네요. 지우 건강하게 영화촬영 잘하기를 바래요. 자주 글 못봐도 우린 지우가 항상 곁에 있다고 느껴요. 지우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