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지우사랑

2002.07.06 12:58

지우님!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어렵게 쓴 글이라서 더 속상하시겠지만 그 마음 우리 가족들이 다 알고 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써 주시면 우리가족들이 사랑이라는 이름과 함께 볼게요.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