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토끼

2002.07.06 18:05

^^ 언니 속상하고 허탈한?맘 충분히 알죠,,,,ㅎㅎ^^ 짧지만 넘 기분 좋은 글이었어요,,,내일까지 언니 컴이 무사해서 다시 언니를 만날 수 있기길 바래요,,,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