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7.06 18:59

언니의 글 오랫만이네요. 감사드려요. 굳이 언니가 말씀하시지 않아도 언니의 마음을 충분히 다 안답니다~^^ 컴터가 무사하다면 조금은 더 기대 해도 될려나?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 해.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