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2002.07.14 01:01

7월 14일 일요일이네요.. 지우님의 글이 올라와 너무 반갑고 기뻤어요.. 예쁜 마음씨와 야무진 면도 느꼈구요.. 여리게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놓였어요.. 영화 촬영 열심히 하시구요, , 건강 조심 하시고,, 배우로서는 모범이 되는 지우님이 되어 주시고.. 여자로서도 행복한 인연 놓치지 마시구요... 지우님을 영원히 사랑하는 팬이 될께요... 당신을 위해 항상 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글 남기신 것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