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2.07.20 18:50

지우님의 글속에 담겨있는 님의 따스한 마음이 싱그러운 향기로 가득하네요.님의 솔직 담백한 글이 님을 사랑하는 팬사랑의 따뜻한 예쁜마음에 지는 감동 먹었시유.감사혀유.항상 겸손하고 순수한 님을 하루 빨리 뵙길 바라며.. 새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 대박~성공하길 멀리 아리조나 해바라기 기도드릴께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사랑해요.귀여운 지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