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지우

2002.09.22 17:24

근데 언니이글 쓰기전에 글 오류 났었으면 안되는뎅..ㅜㅜ 앞에글도 읽고 싶었는뎅..아직까지 제가 두분을 좋아하니 너무 신기해요~ 이렇게 두사람을 한꺼번에 좋아한 적은 엄꺼등요~ㅋㄷ 아참! 추석은 잘 보내셨어요? 이제 낼 부터는 학교를 가네요~ 너무 짧은 연휴였어요..ㅜㅜ 언니는 항상 바쁘시죠? 저도 넘넘바빠요~^^;; 최선을 다해야죠! 그쵸? 근데 꾹꾹 참았어요! 이말을 너무 하고 싶어서!ㅜㅜ 정말정말 넘넘넘 용.준.오라버니랑 잘 되었으면 좋겠어용..ㅜㅜ 우리반에 이런얘기 꺼내는 애들이 한둘이가 아니예요~(사실 제가 먼저얘기꺼내면 다들 동조합니당.ㅋㅋ)언니 죄송해욧..ㅜㅜ 언니 싸랑해요! 미워도 저 사랑해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