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26 00:11

와~우....넘 멋지게 잘 만들었당..........퍼팩트~~멋져멋져..ㅎㅎ
짧은 사진을 가지고 이런 아이디어를 내다니....
표정 하나하나를 다..살려놨네
현주님......이~~뽀!!
언제나 많은 수고를 해주시는 보리야님 고마워요..
언제 한번 우리 봅시당..은밀한 곳에서..키키~
우리 명이두...먼길까지 와서 고생많았당..또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