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10.10.19 19:31

지우님, 안녕하세요∼ ♡
이렇게 곧바로, 지우님의 건강한 코멘트를 읽을 수 있으면, 나도 힘이 나요∼☆
조금씩, 계절은 새롭게 바뀌는군요.
코스모스가 피고, 단풍이 깨끗이 되는군요.
그리고, 모두가 즐거움의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됩니다.
추운 계절이 되어도, 지우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마음이 매우 따뜻합니다.
또, 가까운 시일내에 코멘트를 써 주세요∼(^_-) -☆
지우님,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cose님, 새로운 HP가 매우 기다려집니다!
많이 고생되어 힘들겠지요?
아무것도 도와 하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다음 주가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