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0.10.19 23:42

지우 공주, 안녕하세요.
가을이네요 ^^가을라고 말하면, 식욕의 가을, 스포츠의 가을이네요 ^^지우님은, 스포츠맨은, 좋아합니까?
한국에서는, 축구나 야구가 모리(盛)인 것 같습니다만, 15사람이 플레이를 한다” 럭비”은 아십니까?

우리아들은, 매우 심하다” 럭비”을 하고 있습니다.
요전에, 지금까지와는 다르고, 건강이 없는 목소리로” 지금? ”라고 말하면서 현관으로부터 ···.
식사의 준비의 손을 놓고, 되돌아보면, 천천히 천천히 걷는 모습이 ···.
시합중에, 옆 구리를 아프게 한 것 같습니다.
다음날은, 당연 휴가(결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근성과 책임감을 럭비로 익힌 것 같습니다 ^^얼굴을 뒤틀리게 하고, 매우 아플 것 같았으므로, 걱정했습니다만, 검사의 결과, 골절이 아닌 것으로 안심했습니다. 언제까지 계속하는 기인가… ^^;

이러한, 어때서도 좋은 이야기도, 때로는 기분 전환이 되고서는? ^^;

지우 공주∼ 건강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사진의 UP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