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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0 03:59

지우씨, 안녕하세요!
메시지, 고맙다!
읽어서 매우 기뻐서 보통이상에 식욕이 ···. (> _ <)

부디 부디, 만나서 커피를 주셔서 수다를 떨어서 불고기를 먹어… 하고 싶다 ∼∼∼!!! ) ^o^ (

지우 팬도 早 8년째···.
아직, 한국에 갈 수 없고, 언제나 멀리서것만으로 ···. (;_:) 빨리 한국에 ···, 지우씨를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코스님·스탭의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언제나 배려해 주시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의 오픈 기대하고 있습니다.
때가 때인 만큼, 감기등 빼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지우씨, 사랑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