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kopin

2010.10.20 20:21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
가을은 기후가 좋고, 바람도 기분이 좋고, 나도 가을을 좋아합니다.

내일 부산(釜山)에서 사진전이 개최되네요.
그러나, 나는 갈 수 없습니다 (> _ <)
지우님이 출석되는 이벤트에는, 거의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이번은 몸상태를 무너뜨려버려서…。

내일은, 어떤 지우님을 만날 수 있는 것인가, 사진전은 어떤 모양인가, 상상해 보는 것입니다만, 참가할 수 없는 현실을 생각하면, 매우 슬퍼집니다 (T_T)
지금부터 비행기에 뛰어 올라타고 싶다 ∼!
기분만, 부산(釜山)을 향해, 사진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지우님을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만나고 싶다!!!
3월의 이벤트전에, 한번 더 지우님에게 만나고 싶구나 ☆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