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08.26 05:52

에케...열심히 반성하고 글 올리고 왔더니...지우님이 글을 남기셨네. 다행이다...그래두 우릴 걱정해주니...글투도 좀 풀어진 것 같고...이젠 맘 놓고 자야지...아침이 밝았느냐, 노고지리...보단..내가 미치겠다~~~~~~~~~~어제두 5시더니...오늘은 6시네..가정을 포기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