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이

2001.08.26 14:58

우리님들~~지우님 기다리다..밤을 새는..일이..하루이틀..^^큰일났어요...충혈된 눈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님들.. 어케하죠? 지우님 사랑하는맘...그 열정...오래동안 변치않기릴..저두 그럴께여..전..구석에서 조용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