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

2005.10.26 01:01

코스 님
지우닙와 여러분한테 전해주세요.갑사합니다.

최지우 님
크랭크업 축하합니다.
빨리 스크린에서 지우님를 만나고 싶어요.
기대하면서 기다립니다.
영화 연리지 의 성공하고 지우님 의 건강을 바랍니다.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마린

김성중 감독님, 스탭여러분
크랭크업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영화…
연리지 의 성공을 바랍니다.
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