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떼루지우

2004.03.09 00:18

icchan님 글..
eve님, 처음뵙겠습니다, 많은두사람의 사진업(사진을 올려줘서)을, 감사합니다.
넋을 잃고 있습니다. 정말로, 매우좋아하는, 지우씨, 용준씨.
행복한 시간을 지낼수가 있습니다.
몇번이라도 보고, 시간이 지나는것도 잊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