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23 01:04

Natchy님의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도 공항에 지우님을 만나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지우님을 가이드하는 사람이 양겨드랑이를 잡고 있었으므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꿈에 봤던
지우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우님은 여러분이 말하듯이 요정같았습니다.
지우님에게 아시아는 좁습니다. 꿈은 세계로.
역시 ONLY ONE인 지우님이었습니다.
저의 천사는 지금 저와 같은 동경 하늘아래 있네요.


Natchyさん こんばんは.
やっぱりNatchy様も行って来ましたね.
とても御苦労さまでした.
ジウさまを愛する様の心が伝わってすごく感謝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これからももっと多い愛お願い致しながら楽な夜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