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4.04.05 23:42

nalys님우리 쪽이야말로, 답례를 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런 멋진 사이트를 열어 주셔, 지우님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 감사 하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끈질길 것이다가, 정말, 이 사이트는 조용하고, 상냥한 이미지로, 지우님답다? (와)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이 조용함과 상냥하고 아름다운 사이트에서 있어요···.
예의와 그윽함을, 저희들 팬도 가져요····.
과연, 지우님의 팬은 침착하고 있다고 생각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