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떼루지우

2004.04.02 11:53

Natchy 님글..

오늘 발매 주간신조"기사
부제 : 큰인기의 "겨울소나타" 주연여배우의 「書かれざる私生活」

ken님이 올려준 "주간아사히"와 비슷한 상황입니다만,
신문의 광고를 보고,놀라서 편의점에 달려가 버렸다.
읽어보면, 타이틀과는 무관한기사입니다. 재잘재잘~

요약
"일본에서는 최지우가 큰인기. 경력은 10년이 되지만, 한국에서도 사생활이 보도된것은 거의 없고, 순애 드라마에는 딱 알맞는 여배우이다."
상냥한 소녀로, 분각의 스케줄로, 지금은 그런 짬(사랑하는 틈)도 없지....
슈퍼스타는 괴롭습니다.(ken님의 흉내~)
아시아의 여왕(NO! NO! 세계의 여왕을 예약 끝낸상태) 그래서, 잡지의 매상에 공헌해 줍시다.

ps. 日本人ファン皆さん!
お昼美味しく食べてください!!^^*
良い情報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