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04 01:24

Natchy님의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상파 방송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분이 어느 정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드라마의 훌륭함이 더욱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면 좋겠어요.
물론, 지우님의 훌륭함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기 바랍니다.

발랄한 유진과 허무한 준상이 마음을 통해가는 과정을
보고 있으면 보고 있는 저도 매우 부드러운 기분이 됩니다.

지우님의 보슬보슬한 긴 머리카락이 멋집니다.

언제나 DVD에서 지우님의 생목소리를 듣고 있으므로
TV에서 더빙한 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어쩐지 이상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지우님의 차분한 소리를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


Natchyさん こんばんは!
いよいよ始まりましたよね.
もういちど"冬のソナタ"といっしょに初恋を思い出して見る
お幸せな時間になるように願います.
そんな時のさまざまな話しもここで分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待っています.
では,樂な夜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