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04 19:09

tinkerbell님의 글:

드디어 「겨울소나타」의 지상방송이 시작되었군요.
일본에서의 한류는 점점 더 히트업하고 있습니다.
한국 빅스타의 방일 뉴스가 요즘 많이 날아 들어 옵니다.
2월의 병헌씨로 시작되어 지우씨, 몇 일전에는 장동건씨, 류시원씨, 어제 용준씨...
금요일 아침의 와이드쇼에 장동건씨가 라이브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내일은 용준씨 뉴스겠지요.
이제까지는 「겨울소나타」「아름다운 날들」「호텔리어」「이브의 모든것」「가을동화」등등
앞으로 「올인」「연애중독」「스캔들」「태극기를 휘날리며」그리고 「천국의 계단」에 지우씨와 병헌씨의 CF 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틈은 없습니다.
이제까지 방일했던 한국스타 중에서 일본 미디어에 크게 받아들여진 것은 한석규씨 정도일까.
멋진 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드라마나 영화의 세계에 치유되기도 하고 감동하기도 하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기도 합니다.
지우씨의 영화촬영은 순조로운가요? 본국에서 공개한 후 빨리 일본에서 공개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tinkerbellさん こんにちは.
あなたが伝えてくれた日本での韓流に対してよく分かりました.
これからも多い作品が会えますね.
もちろんその中でジウさまが出演なさる"だれにも秘密はある"が
いちばん待たれるでしょう...^_^
tinkerbellさん幸せな週末され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