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ウ様昨日会見詳細

조회 수 6360 2004.03.23 23:40:59
LUKA
こんばんは。今朝我が家で取っている新聞に昨日の記者会見記事が載っていたので
ご紹介します。

昨年、NHK衛星②で放送された韓国ドラマ「冬のソナタ」で、社会現象的な
人気を引き起こした韓国の女優、チェ・ジウ(28)が初来日、ユン・ソクホ監督と
ともに22日、NHKで会見し、ドラマの撮影秘話などを語った。

2人の来日は、4月からの同ドラマの総合での放送を控え、特別番組「『冬のソナタ』へ
ようこそ」(3月27日午後11時10分)を収録するため。
記者会見会場には民放も含む報道陣157人が詰め掛け、カメラの放列ができた。
民放がNHKに取材に訪れるのは紅白歌合戦ぐらいで、異例中の異例。感謝状を手渡す
ため会場に姿を見せたNHKの海老沢勝二会長も、あまりの人気にやや当惑した様子。
 程なく、ユン監督、チェ・ジウが大拍手の中、登場。海老沢会長は「ドラマは社会現象を
起こし、日韓相互交流に大きな役割を果たした」と感謝の言葉を述べた。
 チェ・ジウは「こんにちは、私はチェ・ジウで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
日本語で挨拶。「初来日で多くの方にお祝いしてもらい、本当に嬉しい。ユジンからお礼
申し上げます」と述べた。
 「冬のソナタ」は結婚を控えた女性ユジンが他界した初恋の相手チュンサンと
そっくりなミニョンと出会い、心が揺れ動く純愛物語。ユジンの役柄について「心の
痛みを理解するために自分の初恋を思い出したが、ユジンの恋のほうがもっと美しく、
感情移入ができた。(皆さんも)初恋を思い出して、胸に刻んでもらいたい」と述べた。
「初めは少しオーバーに明るく演じた。後で心の痛みが際立つと思ったから」
最も好きなシーンに「雪の中でミニョンと別れるところ。“私はあなたに対し、申し訳ない
とは全く思ってない。あなたが私の心を持っていったから。愛しています”という場面」
を挙げた。
 このほかにも、ミニョンとチュンサン(ペ・ヨンジュン=二役)を勘違いしそうに
なったことや、ユジンが泣かなければならないシーンで、共演のペ・ヨンジュンがいびきを
かいて寝てしまい、NGシーンとなったことなど、撮影のこぼれ話を披露した。
 相手役となったチュンサン、ミニョン、サンヒョク(パク・ヨンハ)の3人の中で、
好きなタイプを問われると、困った様子で「ミニョンは非常に優しくて、女性に尽くす
タイプの男性。チュンサンは少し悲しげで、カリスマ性がある。サンヒョクは一人の
女性をずっと愛し続けて純粋な恋愛を貫く。その三人がミックスされ、一人になって
くれれば嬉しい」と語った。
 さらに「日本で活躍できるなら、本当に光栄」と語り、「肩の力を抜いて、一緒に
泣いたり笑ったりしてもらえる女優になりたい」と抱負を語った。

一方、ユン監督はチェ・ジウをユジン役に起用した理由について、「一緒に仕事を
したのはこれが初めて。純粋なイメージの女優にお願いしたかった」。日本での
人気について、「どの国の人も純粋な愛に興味がある。その上ドラマは人生の
純粋さも描いている。人々は純粋な人生を望んでいるので、関心を寄せてくれた
のではないか」と分析した。(東京新聞 安食美智子著)

댓글 '2'

piroko

2004.03.23 23:43:12

지우님 일본 방문 회견 상세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우리 집에서 취하고 있는 신문에 어제의 기자회견 기사가 실려 있었으므로
소개합니다.

작년, NHK 위성? (으)로 방송된 한국 드라마 「 겨울의 소나타」로, 사회 현상적인
인기를 일으킨 한국의 여배우, 최·지우(28)가 초일본 방문, 윤·소크호 감독과
함께 22일, NHK로 회견해, 드라마의 촬영 비화 등을 말했다.

2명의 일본 방문은, 4월부터의 동드라마의 종합에서의 방송을 삼가 특별 프로그램 「 「 겨울의 소나타」에
어서 오십시오」(3월 27일 오후 11시 10분 )을 수록 하기 위한(해).
기자회견 회장에는 민방도 포함한 보도진 157명이 몰려들어 카메라의 방렬을 할 수 있었다.
민방이 NHK에 취재에 방문하는 것은 홍백 노래 자랑 정도로, 이례적중의 이례적. 감사장을 전한다
모아 두고 회장에 모습을 보인 NHK의 에비사와 카츠지 회장도, 지나친 인기에 약간 당혹 한 모습.
 정도 없고, 윤 감독, 최·지우가 대박수안, 등장. 에비사와 회장은 「드라마는 사회 현상을
일으켜, 일한 상호 교류에 큰 역할을 완수했다」라고 감사의 말을 말했다.
 최·지우는 「안녕하세요, 나는 최·지우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일본어로 인사. 「초일본 방문에 많은 (분)편에게 축하 받아, 정말로 기쁘다. 유진으로부터 답례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 겨울의 소나타」는 결혼을 삼간 여성 유진이 타계한 첫사랑의 상대 틀산과
전부미놀과 만나, 마음이 흔들리는 순애 이야기. 유진의 역할에 대해서 「마음의
아픔을 이해하기 위해서 자신의 첫사랑을 생각해 냈지만, 유진의 사랑 쪽이 좀 더 아름답고,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다. (여러분도) 첫사랑을 생각해 내, 가슴에 새겨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처음은 조금 오버이게 밝게 연기했다. 다음에 마음의 아픔이 두드러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장 좋아한 장면에 「눈 중(안)에서 미놀과 헤어지는 곳(중). “ 나는 당신에 대해, 미안하다
(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이 나의 마음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장면」
(을)를 들었다.
 이 밖에도, 미놀과 틀산(페·욘즐=이역)을 착각 할 것 같게
된 것이나, 유진이 울지 않으면 안 되는 장면에서, 공연의 페·욘즐이 코골기를
인가 있고 자 버려, NG장면이 된 것 등, 촬영의 넘쳐 흐름이야기를 피로했다.
 상대 역할이 된 틀산, 미놀, 산효크(파크·욘하)의 3명 중(안)에서,
좋아한 타입이 거론되면(자), 곤란한 모습으로 「미놀은 매우 상냥해서, 여성에 힘쓴다
타입의 남성. 틀산은 조금 슬픈 듯 하고, 카리스마성이 있다. 산효크는 한사람의
여성을 쭉 계속 사랑해 순수한 연애를 관철한다. 그 3명이 믹스 되어 한사람이 되어
주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층 더 「일본에서 활약 할 수 있다면, 정말로 영광」이라고 말해, 「어깨가 힘을 빼, 함께
울거나 웃거나 받을 수 있는 여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윤 감독은 최·지우를 유진역에 기용한 이유에 대해서, 「함께 일을
한 것은 이것이 처음. 순수한 이미지의 여배우에 부탁하고 싶었다」. 일본에서의
인기에 대해서, 「어느 나라의 사람도 순수한 사랑에 흥미가 있다. 게다가 드라마는 인생의
순수함도 그리고 있다. 사람들은 순수한 인생을 바라고 있으므로, 관심을 대어 주었다
것은 아닌가」라고 분석했다. (토쿄 신문 아지키 미치코저)


운영자 현주

2004.03.24 00:25:40

LUKAさん..
本当に気持ち良い消息ですね..
私たちが放送を見られましょうか?我家にはNHK放送を見られないです.

これからNHKで"冬のソナタ"が放送されればもっと多い人々から愛されて人気あるのを願います.

LUKAさん..また良い消息頼みます.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LUKA씨..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우리가 방송을 볼수 있을까요? 우리 집에는 NHK방송을 볼수 없습니다.

앞으로 NHK에서 "겨울의 소나타"가 방송되면 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인기있기를 원합니다.

LUKA씨.. 또 좋은 소식 부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9 3ケ月前 [8] yukiyuki 2004-03-29 5916
138 間違えたのでまた書きます・・・。 [4] 旅行大好き! 2004-03-29 4259
137 ユジンという名の温泉旅館ありましたよ! [2] 旅行大好き! 2004-03-29 3493
136 ユジン、元気ですか? [1] piroko 2004-03-28 4143
135 美しい 智友 [3] 코스 2004-03-28 4972
134 すばらしいNHK特番 [3] ken 2004-03-28 5171
133 ジウ様が日本の番組で出演された様子を報告します。 [3] CHIBO 2004-03-28 5138
132 [번역] 지우님이 일본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을 보고합니다 [1] nalys 2004-03-28 3874
131 帰国は25日 [3] tinkerbell 2004-03-28 4663
130 冬のソナタへようこそ [2] Natchy 2004-03-28 4847
129 ユジンに今夜、逢えますね。(^-^) [3] piroko 2004-03-27 4622
128 KEN様と同じです。 [2] CHIBO 2004-03-27 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