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29 02:24

Natchy님의 글:

방금 방송이 종료되었습니다.
고상하고 격조높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기품이 있는 지우님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지우님은 예쁘다던가 아름답다든가 하는 말로는 나타낼 수 없을만큼
빛나고 있었습니다.
저로서는 정말 천사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연주를 듣고 있어 「처음」근처부터 눈물이 나왔습니다.
지우님도 눈물을 글썽이는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은 기분입니다.
「최지우」라고 하는 여배우, 여성을 저에게 만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겨울소나타」라고 하는 훌륭한 드라마를 만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으로 잘 쓸 수 없습니다만, 맨 먼저 여기로 오고 싶었으므로.

Naychyさん こんばんは.
早い消息を知らせてくださって本当に感謝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これから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おやすみ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