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 팬여러분 안녕하세요.
좋았습니다.
지우님 블루 양복이고 이어링 수정? 예뼜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 김치찌개도 좋아한다. 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닉네임은 시청률 메이커와 눈물의 여왕(납득), 언제나 두사람의 남성에게
생각되어지고 시기되어지는 일도 많다고 지우님은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첫 눈은 소원대로 된다. 라는 질문에서 지우님은
『눈 속에서(촬영이 있어) 울고 있었다. 드라마가 성공하기를 바랬다』그렇습니다.
영상이었습니다만, 배용준님도 『고교생의 연령 역으로 중압감이 있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촬영은 힘든 날들의 연속. 최대의 적은 겨울의 혹독함 영하 12.6℃의 추위.
일본에서 작품출연의뢰가 있다면? 의 질문에서는 지우님은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훌륭한 여배우지요.
제발 日韓합작영화,드라마에 출연해 주시기 바란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용준님은 어떠한 사람인가 라는 질문을 받고
『멋지고 핸섬한 분. 편안한 기분으로 일을 할 수 있었다. 또 후배 생각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그의 웃는 얼굴에 매료됩니다만...라는 질문에서는
지우님은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역할에 노력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윤석호감독도 두사람의 배우에 대해서
『두사람은 매우 연기가 능숙하고 진짜 커플같다』
라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7곡의 고향을 그리는 곡이 프로그램에서 연주되었는데 5명의 작곡가.
이것도 감독의 음악에도 컨셉이 있다고 피아노 연주자는 말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에는 '겨울소나타'의 팬이 많이 있습니다.
가장 열심히 말, 연기를 본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리고 유진의 대역을 했던 田中美里씨의 등장입니다.
겨울소나타의 촬영장소를 더듬은 작은 여행의 소개입니다.
다나까씨는 이 정도로 근육의 움직임, 다음은 이러한 연기, 말...
쭉 관찰하고 있었다고 타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배우끼리 마음이 통할 수 있었다.
그러한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라고 말하고 계섰다.

3월에 서울에서부터 2시간인 인구 25만명의 춘천, 명동
인상적인 장면을 방문하여 유진이 자란 소양지구에서
유진이 비탈을 달려 오는 장면,
유진이 튀어 나온 장면을 실제로 보고
이 옛날 민가가 있는 세피아색의 따뜻한 이미지의 작품,
감독의 따뜻함이 나오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또 저 CHIBO가 얼마 전에 갔다 왔지만 서울 시내에 있는
1908년 창립된 남자중앙고교의 소개가 있고
다나까씨가 숨결을 느끼고 싶었던 방송실에서
유진이 춤추고 있던 장면이 얘기되었습니다.

지우님에 대해서 표정의 표현에 대해서
같은 배우로서 냉정하게 계산하면서 보고 있다.
지우님을 배우로서 보아서 완고하지 않은가? 라고도
감상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다나까씨도 완고한가?

지우님은 저 CHIBO도 역시 납득하기까지 연기를 하시는
여배우이기 때문에 언제나 훌륭한 작품을
우리들 팬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나까씨는 친구로서
지우님과 얘기하고 싶다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과 아름다운 장면에서는 준상과 유진이
두사람이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강당에 피아노가 있고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 속에서 시작해
두사람이 마음을 통하는 장면
지우님이 연기하는 유진이가 준상을 보고 있는 얼굴이
예쁘다고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 스튜디오에서는
지우님이 피아노 연주로 「처음」을 듣는 자세는
정말로 전번에 제가 팔짱을 껴 주었을 때와 같이
아름다웠습니다.

첫사랑은 아름다운 추억, 뷰어로 영원.
괴로운 일이 지금 있어도 옛날을 떠올리며 힘낸다.
아름다운 경치,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한 드라마입니다.
작은 여행의 소개 뒤에 스튜디오에 다나까씨의 실제 등장입니다.
지우님과는 첫 대면인 것입니다.

지우님은 다나까씨를 『매우 아름답습니다』
다나까씨는『지우님에게 말하게 되면 수줍어 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다나까씨는 소리로 지우님과 근사한 만남이 있었다.
천천히 이야기하고 싶다고.

지우님은 다나까씨가 서울에 와 있다면 알려 주신다면 하는 것 같은
것을 다나까씨에게 얘기하고 있었습니다만,
(참 따뜻한 마음씨가 고운 지우님)
다음에는 지우님에게 연락하고 싶다고 (다나까씨도 일이었군요...)
두사람을 보니 틀림없이 사이좋은 친구가 되리라고
CHIBO는 생각합니다.

지우님이 좋아하는 단어는 『사랑』이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겨울소나타는 아름다운 말로 넘치고 있습니다.
일본 암환자의 편지가 공표되었습니다.
겨울소나타는 저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 준다.
일본어의 예쁜 말이 사용되고 있다.
오늘의 일본은 안된다. 너무 역겹다. 뭐냐면.
모두 감동하지 않는 말.
용서하십시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예쁜 말이 있습니다.
새삼스럽게 마음을 울리는 것입니다.
말의 중요함을 가르쳐 주는 드라마, 겨울소나타에 열중합니다. 라고

지우님도 대사가 좋다. 연기도 하기 쉬웠다.
감정을 넣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BS방송에서 멋진 대사를 모집하여 제 1 위가 된 유명한 대사
『나 민형씨에게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을래요.
나의 가장 중요한 것...나의 마음을 가져 갔으니까
당신에게 미안하지 않아요. 사랑합니다』
이 대사를 사회자로부터 부탁받고
지우님은 스튜디오에서 대사를 말씀하셨습니다.
감격했습니다.
그 뒤 지우님이 연기에서 잘 되지 않을 때에
자주 듣게 되어 좋아하는 곡 'MY MEMORY'가
바이올리니스트에 의해 곡이 연주되고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습니다.

잡다합니다만, 이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보고합니다.

CHIBO

댓글 '1'

곰돌이 푸

2004.03.28 21:52:36

nalys님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긴 글을 번역해 주시니까..^ ^

오늘 어떻게 지내셨어요?
전 오늘 하루 종일 머리가 멍하고 있었거든요.
낮에 이발 갔는데 샴푸하는 사이에 졸려서
잠시 의식을 잃어 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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