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16 23:52

Nathy님의 글:

드디어 팬미팅이군요.
저는 일본에서 집을 지킵니다.
저처럼 가고 싶었지만 갈 수 없는 사람들이 저 외에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우님은 갈 수 없는 팬들의 마음도 알아 주실까요?
집을 지키는 여러분
지우님에게 물어보고 싶었던 것은 있습니까?
전하고 싶은 것은 있습니까?
저라면...좋아하는 색은 무슨 색입니까?(보통 지나갑니까?)
역사상 인물을 연기한다고 하면 누구를 연기해 보고 싶습니까?
일본 어디에 가보고 싶습니까?
전하고 싶었던 것...무리하지 말고 my pace로 미래로 나아가십시요.
I believe you.


곰돌이 푸님글:

Natchy님, 안녕하세요. 곰돌이 푸입니다!
Natchy님 안절부절 못하는 느낌이네요.
여러가지 정보 감사합니다!
NHK의 정보잡지 「스텔라」에도 다시 「겨울소나타」특집입니까?
NHK 과연 해 주네요.
지우님에게 질문해 보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저의 지우님에 대한 질문은
「일본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하면
어떠한 내용설정으로, 누구와 공연해 보고 싶은지?」입니다.
서울에서의 일본인 팬미팅에 참석하시는 분,
우리들 집 지키는사람들이 물어보고 싶은 질문을
꼭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군가에게 부탁합니다!


Natchyさん, 곰돌이 푸さん こんばんは.
今度のファンミ―ティングで一緖に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
あまり心が痛いです.
きっと次にもっとよい機會があることに思います.
良い夜なって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