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17 00:11

Wind님의 글:

Natchy님 처음뵙겠습니다.
푸님 안녕하세요.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그룹에 참가시켜 주십시요.
주부인 제가 묻고 싶은 것은
「지우님은 어린 아이를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만,
장래, 어떤 어머니가 되고 싶습니까?」입니다.
알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습니까?


Windさん はじめまして.
この揭示板で會うようになって嬉しいです.
これからもたびたび會えることを望みます.
では,次にまたあいましょう.
良い夜なって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