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21 23:56

TAKASHI님의 글:
겨울연가를 보고나서 지우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에 한국인 분이 있어서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모두 질문공세가 되고 있었습니다. 「춘천은 어떤 곳?」
「유진역의 여자배우는 그 외에 어떤 작품에 나오고 있는지?」라든지
나는 지우씨 얘기만 듣고 있었습니다.
지우씨를 통하여 그 사람과도 더 많이 얘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라가 다르지만, 많이 좋아하는 여자배우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것은
즐겁습니다. 운영자 현주님, 앞으로도 지우씨 정보를 가르쳐 주십시요.
또 페이지 운영도 힘내십시요.
내일은 드디어 일본에 오시네요.


TAKASHIさん はじめまして.
この揭示板であなたに会うことになってとても嬉しいです.
「国が違うけど、大好きな女優さんを一緒に応援できるのは楽しいです」
というあなたの言があまりにも感動です.
それくらいチェジウさまを愛するTAKASHIさんの心に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からここでジウさまのためにもっと多い愛と応援をお願がいします.
では,樂くな夜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