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님의 글:

현주님, nalys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현주님과 nalys님과는 20일 서울힐튼에서 만났습니다.
(현주님, nalys님, chibo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했을 때
제 그룹이 최지우님과 기념촬영 순서가 되어
무의식중에 chibo님의 카메라를 떨어뜨려 버린 남자입니다.)

최지우님의 일본 4대 신문의 게재상황입니다만,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마이니찌신문이 게재했습니다
(산께이산문에 게재되어 있다면 죄송합니다)
요미우리신문, 마이니찌신문은 예능란이 아니라 2면(2페이지째) 한가운데에 크게 사진을 넣어 게재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지방지에서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제 고향지에서는 1/4페이지를 걸쳐 게재되었습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한국 대통령보다 최지우님이 유명한 상황입니다.

오늘은 NHK TV가 즐거움입니다.

１３：５０～１４：３０　　「토요 스튜디오파크」　　최지우님의 인터뷰

２３：１０～　０：２５　　「겨울소나타에 어서오세요」　　특집 프로그램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kenさん はじめまして.
私たちを憶えてくださってあま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れにここで書きこみで会うのでもっと嬉しいですね^^*
あなたがお知らせてくださった速い情報に感謝させていただきながら
これからもよく会えるように願います.
きょうの放送については私たちもとても分かりたいです.
ジウさまの深い内面がよく見えられたらと思います.
くれぐれも楽しい時間になるように望みます.
お幸せ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