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ウ様の独占インタビュー（ＮＨＫスタジオパーク）
私は、チェ・ジウです。
私が出演したドラマが韓国だけでなくー
海外でも評価され愛されているのはとても
うれしいです。
ソウルでロケしていると日本のファンのみなさんが
見にきているんです。私にこれほど興味を持っている
のには、驚きました。
監督やスタッフ、出演者、全員の息がぴったし合って
いました。
体力的にはきつかったけど楽しく撮影できました。
それによく食べていましたね。３食欠かさずに食べて
いたので何とか体力維持できたと思います。
私もロケしながら韓国に今まで知らなかったー
美しい場所があることに気づきました。
ドラマをご覧になったみなさんもユジンとチュンサン
がいた場所に行って見たいと思うのでしょうね。
もう一度初恋の淡い思い出を思い出させてくれる
ドラマなので是非みてくださいね。
清楚で情感あふれる私達が愛する
ジウ様のインタビューでした。
ＣＨＩＢＯ
CHIBO様がご紹介された通り、
本日お昼のNHK番組「土曜スタジオパーク」で
4月3日から地上放送で放送される「冬のソナタ」と、チェジウさまの番組独占インタビューの模様が紹介されました。
ジウさまは日本語で
「土曜スタジオパーク。私はチェジウです！」と言われ、
あとは韓国語でこのようにおっしゃられました。
여러분 안녕하세요(^○^)
CHIBO님이 소개 해주시는 바 같이
오늘 14시에 NHK프로그램 「토요일 스튜디오 파크」에서
4월 3일부터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 겨울연가」와 지우님의 프로그램 독점 인터뷰 소식이 소개되었습니다.
지우님은
「도요 스튜디오 파크. 와따시와 최지우 데스 ! 」라고 일본어로 말씀하신 후
한국어로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무엇 보다도 제가 출연한 드라마가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 인정 받고 많이 사랑 받는 것에 대해서 너무나 감사하고..
서울에도 촬연하다 보면 일본 분들께 팬분들께 서울까지 찾아 오시고
많은 사랑을 해주시는구나 대해서 대개 놀라기도하고 ..
감독님이나 스테프들이나 배우들 모두가 대개 호흡이 잘 맞았어요
그래서 대개 몸은 힘들었지만 대개 즐겁게 촬영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대개 음식을 잘 먹었어요
대개 걸지 않고 많이 먹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유지했던 것 같아요
저 역시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전국에 대개 이쁜 곳이 제가 모르는 아름다운 곳이 있구나 라는 것 저도 알았었거든요.
그래서 아마 보시는 분들이 한 번 쯤 가보고싶고
드라마 속에 유진이하고 중상이가 있었던 곳에 한번 가보고 싶어하고 그런 것 같아요.
다시한번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들 다시 한 번 되새김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니까
많이 사랑해 주세요..
皆さま 参考にしてくださいね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