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도님의 글:
현주님, 날리스님, 곰돌이푸님, 지우님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리플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게시판에 기입하는 것도 처음이었고 리플을 받은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감격입니다! 이상한가요? 용서해 주십시요. 오늘로 '아름다운 날들'도 끝나 버렸으므로 '천국의 계단'을 보려고 생각합니다. 실은 넷에서 DVD 예약판매가 시작되었을 때 바로 예약해서 2화까지 보고 그리고 아직 보고 있지 않으므로 앞으로 차분하게 보고 싶습니다. 즐거움 즐거움입니다! 지우님 가득해서 기쁩니다!
그것과 여기 게시판에서 매우 멋진 지우님 사진이나 동영상, 그것과 음악을 올려 주시기도 하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아직 그러한 기술은 없습니다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안합니다만, 한가지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만, 좀처럼 로그인 할 수 없으므로 방법을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폐를 끼칩니다만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