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09 16:00

tenko님 글:
안녕하세요!
현주님에게 감사메시지를 보내고서 2번째 메시지입니다.
지우님 팬으로서는 "늦다"고 생각합니다만...
『겨울 소나타』의 지우님을 너무 좋아합니다.
일본에서 발매된 「한국TV드라마」에 실려 있던 지우님의 코멘트를 소개하겠습니다.
---「겨울 소나타」의 OST를 들은 적이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지금도 드라마 장면이 생생하게 눈 앞에 되살아나는 느낌입니다...연기에 들어갈 때 어떻게 해서든 감정을 잡으려고 ....반복해서 듣고 있었던 일을 회상합니다.
---「겨울 소나타」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은?
.....(2번째 사고로) 준상이 수술을 받고서 의식을 되찾았을 때, 침대에 누우면서 유진의 얼굴을 만지며 기다려 주었다고 하는 마음을 표정으로 전하는 장면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정말 대단히 슬프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우님의 일본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tenkoさん...こんにちは.
この揭示板でジウさまが好きな日本のファンたちにあってなると私の心までも幸せになりますよ. あなたが知らせてくださる情報はたいへ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からも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