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10 16:03

tinkerbell님의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순식간에 많은 지우씨 팬이 모여 들었네요.
일본어 보드 개설은 커다란 의미가 있었습니다. 거리가 한 걸음 두 걸음 가까워졌다고 느낍니다.
운영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조금 전에 방송된 NHK 한글강좌에서 윤감독이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었습니다.
지우씨라는 멋진 여배우도 만날 수 있었고, 드라마를 통하여 한국문화나 한글말에 더욱 더 접촉해 갈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합니다.

tinkerbellさんこんにちは.
また あいましたね^^*
それからもっと嬉しいですよ.
きょうも樂しい一日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