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24 23:47

松野 真弓님의 글:
여러분 처음뵙겠습니다.
계속 등록하는 방법을 알 수 없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등록된 것인가요? 불안합니다..
어제 여기서 지우님의 방일을 알고 앉아도 서서도 있을 수 없어
하네다로 마중하러 갔었습니다.
아주 일순간이었습니다만, 너무나 예뻐서 감동했습니다.
저도 지우님을 여러분과 함께 응원하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松野 真弓さん はじめまして.
お目にかかれて嬉しいです.^^*
あなたの名前をマツノ−さんと呼んでも良いですか? ^^
そして今は登録されたようだからこれからよく会い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