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25 00:59

tasa님의 글:
지금까지 여러 영화/드라마를 봐왔습니다만, 지우님같은 여자배우를 만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생생한 소리를 듣고 싶어서 작년 중국에 갔을 때 DVD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한국어라 알 수는 없습니다만 반복해서 보았으므로 장면 장면에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지우씨가 일본에 왔다니 지금도 믿을 수 없습니다만 정말로 오셨습니다. 너무나 매럭적이었습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tasaさん はじめまして.
ジウさまを向けたあなたの愛の感じられる文が
あまりに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からここでよくあえるように願います.
おやすみ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