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26 00:34

tasa님의 글:
아름다운 날들 마지막회도 무사히 다 볼 수 있었습니다.
4개월간 빨랐네요.
그동안 지우님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눈물을 흘려 버렸습니다.
마지막의 지우님 예쁘고 멋졌었습니다.
빨리 다음 작품을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tasaさん こんばんは.
本当に終わってしまいましたね.
惜しいが,どの位の時間が経てば
会うことになるジウさまの次のドラマを待ちましょう.
その時になればジウさまにもっと多い応援お願い致しながら
おやすみ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