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7.29 00:58

ken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단히 기쁜 이야기입니다.

후지TV는 지우공주의 일을 정말 소중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천국의 계단은 큰 인기가 있는 최지우씨 주연의 작품을 찾아 후지TV에서 한국의 SBS방송국으로 어프로치하여 방송권을 획득했다.」는 것.

그리고
「천국의 계단 방송은 먼저 지상파→BS→지상파로 생각하고 있다.」
「천국의 계단을 『먼저 지상파에서』라는 것은 히트가 확실하므로 BS후지(위성방송)에서 테스트할 필요가 없다. 는 것이다.」

라고 하듯이 후지TV는 『지우공주를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네요.
민방NO1인 후지TV가 지우공주를 다른 누구보다도 소중히 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으로 저는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지우공주는 틀림없이 더욱 더 인기가 나올거에요. 후지TV라면 전면적인 백업 틀림없습니다.

그럼、오늘의「후지산케이 비지니스 아이」라고 하는 산케이신문・후지TV계의 경제신문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후지TV는 이번 가을、「겨울소나타」의 히로인 최지우씨 주연의 한국드라마「천국의 계단」을 지상파와 BS후지(위성)에서 방송할 것을 분명히 했다.

 NHK도10월부터 역시 최지우씨 주연의 한국드라마「아름다운 날들」을 종합TV에서 스타트. 겨울소나타의 완전 노컷판의 재방송도 검토하고 있다. TBS에서는 한국의 인기배우와 출연 교섭중이다. 「한국」과「순애」가 가을 이후에도 드라마의 키워드가 될 것 같다.

「우선 가을부터 지상파에서 방송개시. 다음에 BS후지에서, 게다가 지상파에서 다시 한번 방송하는 방향으로 검토중입니다. BS에서 불붙어 지상파에서 방송중인 겨울소나타와는 역패턴이네요.」
「천국의 계단」의 방송권을 구입한 후지TV의 수뇌는 방송스케쥴의 구상을 이렇게 밝힌다.
「우선 지상파에서」라는 것은 히트가 확실하므로 BS에서 테스트할 필요가 없다-라는 의미다.

 「방송권 구입의 경위에 대해서 BS후지 편성부의 담당자는 「큰 인기가 있는 최지우씨 주연의 작품을 찾아 당사에서 한국의 SBS로 어프로치하여 방송권을 획득하였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최지우씨 목소리의 대역은 겨울소나타와 같은 田中美里씨에게 의뢰중이라고 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여러분 후지TV가 한국드라마의 주역은 지우공주라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잘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써 지우공주가 겨울소나타 이상으로 인기가 나오게 되겠지요.
뭐라해도 후지TV 이기 때문에요.

(참고)
방송국      매상(백만엔)     종업원수
후지TV    455,945     1,354名
일본TV    328,374     1,117名
TBS     295,015       877名
TV아사히    218,078     1,154名
TV토쿄      99,203       784名

그럼, 즐거운 기분으로 안녕히 주무세요.


ken様 こんばんは.
やっぱり今日も嬉しい消息を伝えてくださって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9月から「天国の階段」,「美しき日々」,「冬のソナタ」...
わ~~~待っているジウ姫の作品がとても多いですね.
ジウ姫と共に楽しい時間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望み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