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7.06 00:32

ken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시작된 후지TV의月9(월요일 밤 9시 드라마)의「東京湾景」을 가족이 보고 있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재일 한국인을 주인공으로 한 화제의 드라마로 뒤에는 이루마씨의 피아노 음악이랑 「자전거 탄 풍경」의 삽입곡이 한국어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月9에 한국의 음악이 한국어로 흐른다고 하는 것은 전에는 쉽사리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겨울소나타」의 영향은 굉장한 것이 있습니다.

장남은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만, 이 드라마를 보고 있다가 「학교에서는 이제 최지우는 모두 알고 있다」고 갑자기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정말이냐」고 묻자 「아마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친구는 모두 알고 있다. 부모가 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기쁜가.」라고 나를 놀렸습니다.

확실히 4월에 아들에게 들었을 때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했는데 정말 대단한 일이 되고 있네요.
설마 고등학교 남자학생까지 지우님을 알고 있으리라고는, 정말 놀랄 만한 일입니다.

그럼, 여러분 건강하세요.



kenさま こんばんは.
kenさまのお幸せな家族の姿を想像することができる書きこみですね.
日本のドラマにイルマさんのピアノ音楽や韓国の音楽が挿入されたとか高校の男子生徒までジウ様を知ってるということ皆が嬉しい消息ですね.
韓国と日本がますます近付いてくる感じです.
いつもkenさまの多様な消息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楽な夜になっ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