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3.12 00:04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 주 한국에 갑니다.
전번에 저는 羽子板(나무 열매에 새털을 끼운 제기 비슷한 것을 쳐올리는 나무채)을 가지고 뒤에 제가 휘호한 「우애」라고 써서 선물.
늦어진 촬영 때문에 투어미팅에 올 수 없었던
지우님에게 도착해 있을는지?
지우님을 이번만은, 이번만은 입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은 그저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벚꽃의 개화는 동경, 요코하마는 18일. 이라고 어제 기상청은(올해는 평년보다 10일이나 빠르다고 합니다) 벚꽃(왕벚나무)의 2번째 개화예상을 발표했습니다.
마침 지우님이 22일에 첫 방일하실 때 아름다운 일본 꽃이 피어 있을 무렵입니다.
아름다운 일본의 계절에, 그것도 벚꽃은 짧은 개화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지는 꽃의 요염한 아름다움에 일본인은 취하는 것입니다.
지우님과 일본의 벚꽃...그림이 됩니다. 최고입니다.
지우님과의 재회? 기쁨으로 여기고 있는 매일입니다.


chiboさん こんばんは!
來週韓國へくるつもりですね.
あなたが望んでいるみたいに必ずジウさまに會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祈ります.
お幸せな思い出になる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