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12.26 22:19

ken님의 글:

여러분 안녕하세요.
kei씨의 정보로 여성자신을 사 왔습니다.
내용이 훌륭하므로 인트로 부분만 소개하겠습니다.

(타이틀)
사람을 사랑할 때 언제나 울고 있던 여자 “눈물의 공주” 「최지우」
인기 넘버원「한류 여배우」정감있는 이력서

(인트로)
사람은 어떤 때 눈물을 흘리는 것일까。슬플 때、기쁠 때、분할 때・・・・。
또、때로는 일류 여배우의 「통곡」에 마음이 움직여 울어 버리는 수도.
눈물을 부르는 눈물。
「기적의 눈물」이 쏟아지는 최지우의 눈동자가 생애를 통해 보아 온 것은 무엇인지.
지금、일본인은 그것을 찾으러 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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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의외의 말이었다.
「유진은 정말 마음이 다정한 아가씨다.」
유진.「겨울소나타」의 히로인 이름이다.
이 이름을 기자가 들었던 것이 나리타공항에서 한류 탈렌트를 기다리는 팬의 무리 안이거나、여성들이 드라마에 대해서 한담을 하고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라면 별로 이상하지도 않다.
 그러나、기자가 이것을 들은 것은 新潟(니이가따)현 中越(나까고에)지진의 한창 취재 중에.
추위가 심해지는 피난소에서의 일이었다.

 「저 아가씨는 우리에게 의연금을 보내 주었어요.」
마치 자기 손자를 자랑하는 듯이 기자에게 말하는 나이든 재해민의 눈에는、
어렴풋이 눈물이 어리고 있다.

(중략)

 일본인의 대다수는 눈물 씬이 감동을 부르는 여배우로서 「눈물의 공주」최지우 밖에 모른다.
그녀의 다정함、그리고 눈물의 저 편에는 어떠한 인간 최지우가 있는 것일까.
 그것을 알고 싶어서 기자는 그녀의 고향인 한국으로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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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본론에 들어가서 지우공주를 잘 아는 교회 목사의 이야기랑 학생 때 이야기, 부친의 이야기 등이 나옵니다.
다시, 시간이 있으면 게재하고 싶습니다.



ken様こんばんは.
人間チェ・ジウについてもっとたくさん分れる記事になりそうですね.
表面的じゃない内実ある内容になったらと思います.
お忙しい中に手早い記事をお知らせ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