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05.09.27 19:58

코스모양, 안녕하세요.
대스크린으로, 공주가 눈물짓고 있던 기쁨의 표정을 보았을 때, 나도 가슴이 즉, 울어 버렸습니다.내가 촬영지를 방문했을 때, 공주가 오사카 콘서트의 일을 매우 걱정하고 있던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그렇지만 과연은 훌륭한 여배우군요!
한번 무대에 오르면, 그와 같은 대관중의 앞에서, 그와 같은 높은 곳에서, 당당히 노래했습니다.평상시의 귀여운, 순진한 공주와는 다른 사람같습니다.
코스모양, 나는 언제나, 이 2개의 인간상의 사이로, 마음이 흐트러지는 거에요.물론2인과도 정말 좋아합니다.모친과 같은 기분이 되어 사랑해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