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min

2005.09.28 09:44

cose님 안녕하세요
이 슬라이드의 지우공주를 보고 있으면 콘서트 때의 감동이 소생해 가슴이 벅찹니다.

지금은 영화의 촬영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몸에는 조심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제(벌써) 도쿄는 완전히 가을의 기색입니다
한국은 어떻습니까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