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ウ姫の携帯電話サイトサービス開始のニュースが・・・
조회 수 3446 2006.10.24 12:45:57みなさま、こんにちは。
嬉しいニュースを韓国の各マスコミが伝えてくれています。
１１月６日から、日本国内でジウ姫の携帯サイトモバイルサービスが開始されるようです。
写真集”ＩＦ”の写真や画像も携帯電話サイトで見られることになるようで、すごく楽しみです。
記事の一部を翻訳機にかけました。韓国語を併記いたしますので、皆様ご自身でも翻訳し、ご確認ください。
韓国No.1女優チェ・ジウ,日本国内最初公式モバイル サービス開始
(ソウル=ニュースワイヤー)デウォンデジタルエンターテイメント(代表:김승욱)はずば抜けた容貌と優れた演技力をお目見えしながら' 冬のソナタ'放映以後日本だけでなくアジア全域で別名'ジウ姫'と呼ばれるほど最高の人気を享受している'チェ・ジウ'コンテンツを日本国内11月6日からi-mode,EZweb,Yahoo!携帯電話を通して,サービスする予定だ。
今回のモバイル サービスは日本国内最初にチェ・ジウ コンテンツがモバイルを通してサービスされるという点と日本ポータルサイト'Excite'で独占販売しているチェ・ジウ公式写真集'IF'に収録された写真,未公開動画などがモバイルを通して,それ初めて初お目見えするということが最も大きい魅力だ。
さらに'IF'アルバムはチェ・ジウが好む国アメリカ,イタリア他3ヶ所,8都市から300万ドル(3億 1,600万円)以上の製作費を入れて,発売された超特級作品で発刊されてから途方もないセンセーションを起こしながら,ファンたちの熱い好奇心を得た写真集だ。 このように,爆発的な関心にもかかわらず,高価の価格により簡単に購入するのが難しかったチェ・ジウ写真集に収録されたコンテンツらに会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はチェ・ジウを愛するファンたちには本当にうれしい便りに違いない。
より,'IF'に収録された写真のみならず市中で公開されていることも,販売されることもしない未公開画像と秘蔵の公式動画などのコンテンツらがサービスされる予定で,誰でも一回ぐらい見たかったほどの隠されたチェ・ジウのまた他の魅力をいつでも望む場所でモバイルで会えて高い期待とともに成り行きが注目されている。
芸能人のみならず漫画,キャラクターなど最大最高のコンテンツを保有しているデウォンデジタルエンターティント関係者は"今回のチェ・ジウ モバイル サービスは差別化されてクォリティーあるコンテンツを提供するために万全を期したとし,今後,さらに多い人気俳優らの多様なクォリティーを準備して,日本ファンらがよりはやくて,便利に、好きな韓国芸能人らに会うことができる機会を提供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さらに,今回の日本国内チェ・ジウ モバイル サービス開示を記念して,チェ・ジウを愛するファンたち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るためにチェ・ジウの直筆サインが入れられた公式グッズ(会員限定)を贈呈する予定で, 本当に運が良いならば世界で何枚もない,その所蔵価値のあるより、一層特別な景品を手に握ることができる幸運を期待してみることも。
(報道資料出処:デウォンデジタルエンターテイメント)
チェ・ジウ,コンテンツ日本モバイル業者に供給
[マイデイリ2006-10-24 10:11]
マイデイリ=カン・スンフン記者]チェ・ジウのコンテンツが日本i-mode,EZweb,Yahooなど携帯電話を通してサービスされる。
デウォンデジタルエンターテイメント側は"11月6日からチェ・ジウの写真,映像などコンテンツを日本モバイル業者に供給すること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今回のモバイル サービスは日本国内最初にチェ・ジウ コンテンツがモバイルを通してサービスされるという点と日本ポータルサイト'Excite'で独占販売しているチェ・ジウ公式写真集'IF'に収録された写真,未公開動画などがモバイルを通して,初めて初お目見えするということが最も大きい魅力だ。
'IF'はチェ・ジウが好む国のアメリカ,イタリア他3ヶ所,8都市から300万ドル(3億 1600万円)以上の製作費を入れて,発売された超特級作品で発刊されてから途方もない反応を呼びおこしたことがある。
爆発的な関心にもかかわらず,高価の価格により簡単に購入するのが難しかったチェ・ジウ写真集に収録されたコンテンツらをモバイルを通して会えるということはファンたち立場ではうれしいに違いない。
より,'IF'に収録された写真のみならず市中で公開されていることも,販売されることもしない未公開画像と秘蔵の公式動画などのコンテンツらがサービスされる予定. 誰でも一回ぐらい見たかったほどの隠されたチェ・ジウのまた他の魅力をいつでも望む場所でモバイルで会えて高い期待とともに成り行きが注目されている。
デウォンデジタルエンタティンメントのある関係者は"今回のチェ・ジウ モバイル サービスは差別化されてクォリティーあるコンテンツを提供するために万全を期したとし,今後,さらに多い人気俳優らの多様なクォリティーを準備して,日本ファンらがよりはやくて,便利に好きな韓国芸能人らに会うことができる機会を提供する"と明らかにした。
[写真=マイデイリ写真DB]
(カン・スンフン記者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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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o.1 여배우 최지우, 일본내 최초 공식 모바일 서비스 시작
(서울=뉴스와이어)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김승욱)는 빼어난 외모 만큼이나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겨울연가' 방영이후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일명 '지우히메' 라고 불리우리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지우' 콘텐츠를 일본내 11월 6일부터 i-mode, EZweb, Yahoo!핸드폰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는 일본 내 최초로 최지우 콘텐츠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된다는 점과 일본 포털사이트 'Excite'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최지우 공식 사진집 'IF'에 수록된 사진, 미공개 동영상 등이 모바일을 통해 그 첫 선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더욱이 'IF' 앨범은 최지우가 좋아하는 나라 미국, 이탈리아 외 3곳, 8개 도시에서 300만달러(3억 1,600만엔) 이상의 제작비를 들여 발매된 초특급 작품으로 발간되면서부터 엄청난 센세이센을 일으키며 팬들의 뜨거운 호기심을 얻은 사진집이다. 이렇듯, 폭발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가격으로 인해 쉽게 구매하기 힘들었던 최지우 사진집에 수록된 콘텐츠들을 만날수 있다는 것은 최지우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IF'에 수록된 사진 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공개되고 있지도, 판매되지도 않은 미공개 화상과 비장의 공식 동영상 등의 콘텐츠들이 서비스 될 예정으로, 누구나 한번쯤 보고 싶었을만한 숨겨진 최지우의 또 다른 매력을 언제든지 원하는 장소에서 모바일로 만날 수 있어 높은 기대와 함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만화, 캐릭터 등 최대 최고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대원지디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최지우 모바일 서비스는 차별화되고 퀄리티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며 향후, 더 많은 인기 배우들의 다양한 퀄리티를 준비하여 일본팬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좋아하는 한국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욱이, 이번 일본내 최지우 모바일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고, 최지우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최지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공식 굿즈(회원한정)를 증정할 예정으로, 정말 운이 좋다면 세계에서 몇 장 되지 않아 그 소장가치가 더욱 특별한 경품을 손에 쥘수 있는 행운을 기대해볼수도.
보도자료 출처 :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
최지우, 콘텐츠 일본 모바일 업체에 공급
[마이데일리 2006-10-24 10:11]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최지우의 콘텐츠가 일본 i-mode, EZweb, Yahoo 등 휴대폰을 통해 서비스된다.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6일부터 최지우의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일본 모바일 업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는 일본 내 최초로 최지우 콘텐트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된다는 점과 일본 포털사이트 'Excite'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최지우 공식 사진집 'IF'에 수록된 사진, 미공개 동영상 등이 모바일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IF'는 최지우가 좋아하는 나라인 미국, 이탈리아 외 3곳, 8개 도시에서 300만달러(3억 1600만엔) 이상의 제작비를 들여 발매된 초특급 작품으로 발간되면서부터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폭발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가격으로 인해 쉽게 구매하기 힘들었던 최지우 사진집에 수록된 콘텐트들을 모바일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팬들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IF'에 수록된 사진 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공개되고 있지도, 판매되지도 않은 미공개 화상과 비장의 공식 동영상 등의 콘텐트들이 서비스될 예정. 누구나 한번쯤 보고 싶었을만한 숨겨진 최지우의 또 다른 매력을 언제든지 원하는 장소에서 모바일로 만날 수 있어 높은 기대와 함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원지디털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이번 최지우 모바일 서비스는 차별화되고 퀄리티 있는 콘텐트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며 향후, 더 많은 인기 배우들의 다양한 퀄리티를 준비하여 일본팬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좋아하는 한국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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嬉しいニュースを韓国の各マスコミが伝えてくれています。
１１月６日から、日本国内でジウ姫の携帯サイトモバイルサービスが開始されるようです。
写真集”ＩＦ”の写真や画像も携帯電話サイトで見られることになるようで、すごく楽しみです。
記事の一部を翻訳機にかけました。韓国語を併記いたしますので、皆様ご自身でも翻訳し、ご確認ください。
韓国No.1女優チェ・ジウ,日本国内最初公式モバイル サービス開始
(ソウル=ニュースワイヤー)デウォンデジタルエンターテイメント(代表:김승욱)はずば抜けた容貌と優れた演技力をお目見えしながら' 冬のソナタ'放映以後日本だけでなくアジア全域で別名'ジウ姫'と呼ばれるほど最高の人気を享受している'チェ・ジウ'コンテンツを日本国内11月6日からi-mode,EZweb,Yahoo!携帯電話を通して,サービスする予定だ。
今回のモバイル サービスは日本国内最初にチェ・ジウ コンテンツがモバイルを通してサービスされるという点と日本ポータルサイト'Excite'で独占販売しているチェ・ジウ公式写真集'IF'に収録された写真,未公開動画などがモバイルを通して,それ初めて初お目見えするということが最も大きい魅力だ。
さらに'IF'アルバムはチェ・ジウが好む国アメリカ,イタリア他3ヶ所,8都市から300万ドル(3億 1,600万円)以上の製作費を入れて,発売された超特級作品で発刊されてから途方もないセンセーションを起こしながら,ファンたちの熱い好奇心を得た写真集だ。 このように,爆発的な関心にもかかわらず,高価の価格により簡単に購入するのが難しかったチェ・ジウ写真集に収録されたコンテンツらに会う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はチェ・ジウを愛するファンたちには本当にうれしい便りに違いない。
より,'IF'に収録された写真のみならず市中で公開されていることも,販売されることもしない未公開画像と秘蔵の公式動画などのコンテンツらがサービスされる予定で,誰でも一回ぐらい見たかったほどの隠されたチェ・ジウのまた他の魅力をいつでも望む場所でモバイルで会えて高い期待とともに成り行きが注目されている。
芸能人のみならず漫画,キャラクターなど最大最高のコンテンツを保有しているデウォンデジタルエンターティント関係者は"今回のチェ・ジウ モバイル サービスは差別化されてクォリティーあるコンテンツを提供するために万全を期したとし,今後,さらに多い人気俳優らの多様なクォリティーを準備して,日本ファンらがよりはやくて,便利に、好きな韓国芸能人らに会うことができる機会を提供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さらに,今回の日本国内チェ・ジウ モバイル サービス開示を記念して,チェ・ジウを愛するファンたちに感謝の気持ちを伝えるためにチェ・ジウの直筆サインが入れられた公式グッズ(会員限定)を贈呈する予定で, 本当に運が良いならば世界で何枚もない,その所蔵価値のあるより、一層特別な景品を手に握ることができる幸運を期待してみることも。
(報道資料出処:デウォンデジタルエンターテイメント)
チェ・ジウ,コンテンツ日本モバイル業者に供給
[マイデイリ2006-10-24 10:11]
マイデイリ=カン・スンフン記者]チェ・ジウのコンテンツが日本i-mode,EZweb,Yahooなど携帯電話を通してサービスされる。
デウォンデジタルエンターテイメント側は"11月6日からチェ・ジウの写真,映像などコンテンツを日本モバイル業者に供給すること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今回のモバイル サービスは日本国内最初にチェ・ジウ コンテンツがモバイルを通してサービスされるという点と日本ポータルサイト'Excite'で独占販売しているチェ・ジウ公式写真集'IF'に収録された写真,未公開動画などがモバイルを通して,初めて初お目見えするということが最も大きい魅力だ。
'IF'はチェ・ジウが好む国のアメリカ,イタリア他3ヶ所,8都市から300万ドル(3億 1600万円)以上の製作費を入れて,発売された超特級作品で発刊されてから途方もない反応を呼びおこしたことがある。
爆発的な関心にもかかわらず,高価の価格により簡単に購入するのが難しかったチェ・ジウ写真集に収録されたコンテンツらをモバイルを通して会えるということはファンたち立場ではうれしいに違いない。
より,'IF'に収録された写真のみならず市中で公開されていることも,販売されることもしない未公開画像と秘蔵の公式動画などのコンテンツらがサービスされる予定. 誰でも一回ぐらい見たかったほどの隠されたチェ・ジウのまた他の魅力をいつでも望む場所でモバイルで会えて高い期待とともに成り行きが注目されている。
デウォンデジタルエンタティンメントのある関係者は"今回のチェ・ジウ モバイル サービスは差別化されてクォリティーあるコンテンツを提供するために万全を期したとし,今後,さらに多い人気俳優らの多様なクォリティーを準備して,日本ファンらがよりはやくて,便利に好きな韓国芸能人らに会うことができる機会を提供する"と明らかにした。
[写真=マイデイリ写真DB]
(カン・スンフン記者tarophine＠mydaily.co.kr)
- NO1.ニューメディア リアルタイムニュース マイデイリ(www.mydaily.co.kr)著作権者(c)マイデイリ. 無断転載&再配布禁止-
한국 No.1 여배우 최지우, 일본내 최초 공식 모바일 서비스 시작
(서울=뉴스와이어)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김승욱)는 빼어난 외모 만큼이나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겨울연가' 방영이후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일명 '지우히메' 라고 불리우리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최지우' 콘텐츠를 일본내 11월 6일부터 i-mode, EZweb, Yahoo!핸드폰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는 일본 내 최초로 최지우 콘텐츠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된다는 점과 일본 포털사이트 'Excite'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최지우 공식 사진집 'IF'에 수록된 사진, 미공개 동영상 등이 모바일을 통해 그 첫 선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더욱이 'IF' 앨범은 최지우가 좋아하는 나라 미국, 이탈리아 외 3곳, 8개 도시에서 300만달러(3억 1,600만엔) 이상의 제작비를 들여 발매된 초특급 작품으로 발간되면서부터 엄청난 센세이센을 일으키며 팬들의 뜨거운 호기심을 얻은 사진집이다. 이렇듯, 폭발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가격으로 인해 쉽게 구매하기 힘들었던 최지우 사진집에 수록된 콘텐츠들을 만날수 있다는 것은 최지우를 사랑하는 팬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IF'에 수록된 사진 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공개되고 있지도, 판매되지도 않은 미공개 화상과 비장의 공식 동영상 등의 콘텐츠들이 서비스 될 예정으로, 누구나 한번쯤 보고 싶었을만한 숨겨진 최지우의 또 다른 매력을 언제든지 원하는 장소에서 모바일로 만날 수 있어 높은 기대와 함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만화, 캐릭터 등 최대 최고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대원지디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최지우 모바일 서비스는 차별화되고 퀄리티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며 향후, 더 많은 인기 배우들의 다양한 퀄리티를 준비하여 일본팬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좋아하는 한국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욱이, 이번 일본내 최지우 모바일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고, 최지우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최지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공식 굿즈(회원한정)를 증정할 예정으로, 정말 운이 좋다면 세계에서 몇 장 되지 않아 그 소장가치가 더욱 특별한 경품을 손에 쥘수 있는 행운을 기대해볼수도.
보도자료 출처 :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
최지우, 콘텐츠 일본 모바일 업체에 공급
[마이데일리 2006-10-24 10:11]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최지우의 콘텐츠가 일본 i-mode, EZweb, Yahoo 등 휴대폰을 통해 서비스된다.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6일부터 최지우의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일본 모바일 업체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는 일본 내 최초로 최지우 콘텐트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 된다는 점과 일본 포털사이트 'Excite'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최지우 공식 사진집 'IF'에 수록된 사진, 미공개 동영상 등이 모바일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IF'는 최지우가 좋아하는 나라인 미국, 이탈리아 외 3곳, 8개 도시에서 300만달러(3억 1600만엔) 이상의 제작비를 들여 발매된 초특급 작품으로 발간되면서부터 엄청난 반응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폭발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가격으로 인해 쉽게 구매하기 힘들었던 최지우 사진집에 수록된 콘텐트들을 모바일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팬들 입장에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IF'에 수록된 사진 뿐만 아니라 시중에서 공개되고 있지도, 판매되지도 않은 미공개 화상과 비장의 공식 동영상 등의 콘텐트들이 서비스될 예정. 누구나 한번쯤 보고 싶었을만한 숨겨진 최지우의 또 다른 매력을 언제든지 원하는 장소에서 모바일로 만날 수 있어 높은 기대와 함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원지디털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이번 최지우 모바일 서비스는 차별화되고 퀄리티 있는 콘텐트를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며 향후, 더 많은 인기 배우들의 다양한 퀄리티를 준비하여 일본팬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좋아하는 한국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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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ひとつ楽しみが増えましたね。
私も、朝鮮日報JNSにも同じ記事が掲載されているのを確認しました。
是非とも会員になって直筆サイン入りの関連商品をゲットしたいですね。(^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