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이 특별한 날이 되고나서 9회째의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
지우님이 있어 준 덕분으로 어느 것 정도 행복한 시간을 지낼 수 있을 것인가 ∼! 따뜻한 친구와 풍부한 인생을 주는 지우님에게 건배!
생일 축하합니다∼
언제까지라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