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ウ様ファンの皆様 こんにちは
またまた、ジウ様の記事が出ました。
今回も皆様ご存知のもうひとつのベストセラー週刊誌「週刊ポスト」にジウ様の記事が出ました。
（ひとつは、先日ジウ様に男性ファンが増えているという記事を掲載した「週刊現代」です。）
タイトルは、「日本から冬のソナタファンのおば様８００人が押し寄せた済州島のチェ･ジウ」です。
「肌がとってもきれい。私もあやかりたいわ」「本物を目の前にしたら、足が震えて質問わすれちゃった。」
興奮気味に話すのは､韓国・済州島を訪れた日本のツアー客のおば様方。その数なんと800人。
お目当ては、大人気ドラマ「冬のソナタ」ヒロインのチェ･ジウなんです。
チェ･ジウといえば、思い出すのが「会えないツアー」。今年初め、２００人以上の「冬ソナ」ファンが訪れたものの、結局会えずじまい。さすがに今度は会えるだろうと、本誌「冬ソナ」取材班もおば様方に混じって会ってきました。
今回のツアーは、彼女の最新主演映画の製作発表、そして、彼女の29回目の誕生パーティが目玉。
パーテイでのドレス姿もセクシーですが、会場入りのお宝「私服」姿もとってもキュート。
「こんなに多くの日本のファンの方に来ていただいて感激です。」とドラマでは泣いてばかりの彼女は始終笑顔でした。
最新映画「誰にでも秘密はある」では、大胆なベッドシーンがあるとの噂。清純派女優のドッキリ濡れ場を日本で心待ちにしています。
という記事の内容でした。私服の写真や８００人との集いの場面の写真も出ていました。
ますます、日本でのジウ様人気が実感できますね。
それでは、みなさんお元気で。
またまた、ジウ様の記事が出ました。
今回も皆様ご存知のもうひとつのベストセラー週刊誌「週刊ポスト」にジウ様の記事が出ました。
（ひとつは、先日ジウ様に男性ファンが増えているという記事を掲載した「週刊現代」です。）
タイトルは、「日本から冬のソナタファンのおば様８００人が押し寄せた済州島のチェ･ジウ」です。
「肌がとってもきれい。私もあやかりたいわ」「本物を目の前にしたら、足が震えて質問わすれちゃった。」
興奮気味に話すのは､韓国・済州島を訪れた日本のツアー客のおば様方。その数なんと800人。
お目当ては、大人気ドラマ「冬のソナタ」ヒロインのチェ･ジウなんです。
チェ･ジウといえば、思い出すのが「会えないツアー」。今年初め、２００人以上の「冬ソナ」ファンが訪れたものの、結局会えずじまい。さすがに今度は会えるだろうと、本誌「冬ソナ」取材班もおば様方に混じって会ってきました。
今回のツアーは、彼女の最新主演映画の製作発表、そして、彼女の29回目の誕生パーティが目玉。
パーテイでのドレス姿もセクシーですが、会場入りのお宝「私服」姿もとってもキュート。
「こんなに多くの日本のファンの方に来ていただいて感激です。」とドラマでは泣いてばかりの彼女は始終笑顔でした。
最新映画「誰にでも秘密はある」では、大胆なベッドシーンがあるとの噂。清純派女優のドッキリ濡れ場を日本で心待ちにしています。
という記事の内容でした。私服の写真や８００人との集いの場面の写真も出ていました。
ますます、日本でのジウ様人気が実感できますね。
それでは、みなさんお元気で。
댓글 '2'
nalys
ken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또 다시 지우님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분이 아시는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주간지 「주간 포스트」에 지우님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요전날 지우님에게 남성 팬이 늘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게재한 「주간 현대」입니다.）
타이틀은 「일본에서 겨울소나타 팬인 아줌마 800명이 몰려 온 제주도의 최지우」입니다.
「피부가 너무나 깨끗하다. 나도 닮고 싶어요」「실물을 눈 앞에 하니 다리가 떨려서 질문을 잊어버렸다」
흥분된 기색으로 말하는 것은 한국・제주도를 방문한 일본 투어손님인 아줌마분. 그 수는 무려 800명.
목적은 큰 인기 드라마「겨울소나타」의 히로인 최지우입니다.
최지우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이 「만날 수 없는 투어」. 금년 초에 200명 이상의 「겨울소나타」팬이 방문했지만, 결국 만날 수 없게 되고 말았다. 과연 이번에는 만날 수 있을까하고, 본지 「겨울소나타」취재반도 아줌마에게 섞여서 만나러 왔습니다.
이번 투어는 그녀가 최근 주연한 영화의 제작발표, 그리고 그녀의 29번째 생일파티가 핵심.
파티에서의 드레스 모습도 섹시합니다만, 회의장 입구의 보물「사복」모습도 매우 큐트.
「이렇게 많은 일본 팬 분이 와 주셔서 감격입니다. 」라며 드라마에서는 울기만 하는 그녀는 시종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최신 영화「누구나 비밀은 있다」에서는 대담한 베드신이 있다는 소문. 청순파 여배우의 가슴뛰는 정사장면을 일본에서 몹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는 기사의 내용이었습니다. 사복입은 사진이랑 800명과의 모임 장면의 사진도 나와 있었습니다.
더욱 더 일본에서의 지우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네요.
그러면 여러분 건강히..
kenさま こんばんは.
いつもken様の早い記事情報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度の済州島ツアーに関する記事なお嬉しかったです.
では,今日もお楽な夜になってください~^^*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또 다시 지우님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분이 아시는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 주간지 「주간 포스트」에 지우님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하나는 요전날 지우님에게 남성 팬이 늘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게재한 「주간 현대」입니다.）
타이틀은 「일본에서 겨울소나타 팬인 아줌마 800명이 몰려 온 제주도의 최지우」입니다.
「피부가 너무나 깨끗하다. 나도 닮고 싶어요」「실물을 눈 앞에 하니 다리가 떨려서 질문을 잊어버렸다」
흥분된 기색으로 말하는 것은 한국・제주도를 방문한 일본 투어손님인 아줌마분. 그 수는 무려 800명.
목적은 큰 인기 드라마「겨울소나타」의 히로인 최지우입니다.
최지우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이 「만날 수 없는 투어」. 금년 초에 200명 이상의 「겨울소나타」팬이 방문했지만, 결국 만날 수 없게 되고 말았다. 과연 이번에는 만날 수 있을까하고, 본지 「겨울소나타」취재반도 아줌마에게 섞여서 만나러 왔습니다.
이번 투어는 그녀가 최근 주연한 영화의 제작발표, 그리고 그녀의 29번째 생일파티가 핵심.
파티에서의 드레스 모습도 섹시합니다만, 회의장 입구의 보물「사복」모습도 매우 큐트.
「이렇게 많은 일본 팬 분이 와 주셔서 감격입니다. 」라며 드라마에서는 울기만 하는 그녀는 시종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최신 영화「누구나 비밀은 있다」에서는 대담한 베드신이 있다는 소문. 청순파 여배우의 가슴뛰는 정사장면을 일본에서 몹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는 기사의 내용이었습니다. 사복입은 사진이랑 800명과의 모임 장면의 사진도 나와 있었습니다.
더욱 더 일본에서의 지우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네요.
그러면 여러분 건강히..
kenさま こんばんは.
いつもken様の早い記事情報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度の済州島ツアーに関する記事なお嬉しかったです.
では,今日もお楽な夜になってください~^^*
800人のファンが集まったことはすごいですね...
平日にも関わらず、会えないツアーの４倍ですから...
こういうお話しを目の当たりにすると、
２６日の試写会に駆けつけて直接お祝いしたい気分になり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