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07 00:35

CHIBO님의 글:

지우님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굉장히 기쁜 일이 있었으므로 보고합니다.

직장의 남성이
CHIBO가 서울에서 만나고 온 여배우...
최지우씨. 정말 예쁘군요.

CHIBO가 이제 열중하게 되는 것을 알았어요.

봤어요. 봤다!! 봤다 TV....
겨울소나타에 어서오세요, 토요일의 겨울소나타.
그 드라마...빠져 있다...


가까운 편의점의 젊은 누나(부인) ?도
친구들에게 내가 앞으로
지우님의 生사진을 보낼 사진을 보여준다면...

『엣!! 왜? 어째서?? CHIBO가
최지우씨와 모두 같이 찍고 있지??
좋겠다. 좋겠다. 정말 예쁜 사람이네...』
그녀도
지우님 팬으로 겨울소나타하는 시간에는 상점을 주인에게
맡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알고 계셨습니다.
이와 같이
지우님의 인기가 일본에서 정말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우님 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우님을 응원하고 있는 팬의 한사람으로서
이렇게 기쁜 일은 없습니다.
기쁘고 그리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CHIBOさん こんばんは.
きょうは日本から伝えてくる嬉しい消息によって私たちもとても幸せでした.
いつもジウさまについてさまざまのお話しをお知らせてくださって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では,今晩もおやすみ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