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07 00:11

곰돌이 푸님....지우님 인터뷰 모습 놓치지 않게 잘 보셨나요?? *^^
푸님의 생생한 현장 소식에 일본의 열기를 피부로 느끼게 해주십니다.
다음 소식 기다릴께요...편안한 밤 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