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4.04.07 01:47

Natchy님의 글:

예상대로네요. 역시 지상파는 영향이 큽니다.
규모가 큰 게시판의 반응입니다.
요약, 발췌(아주 일부)입니다.

거짓말하지 않고 지우님을 깎아내리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 로케지의 영상이 예뻤고 음악도 좋았다.
  무엇보다 정유진역의 최지우가 멋있었다.

☆ 「겨울소나타에 어서오세요」에 나온(인터뷰할 때의)최지우는
매우 챠밍했습니다.

☆ 『최지우』씨 굉장히 멋진 사람이네요.
  용모도 그렇지만, 예쁜 마음을 가진 그런 여성이군요.

☆ NHK의 프로그램 보았습니다.
최지우씨의 낮은 목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품위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발언 등도 최지우씨는 당당하게 해서 올러를 역시 느꼈습니다.

☆ 어제의 「겨울소나타에 어서오세요」보았습니다. 최지우씨 예뼜습니다.

☆ 최지우씨, 역시 귀여웠습니다...
  블루 의복이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 너무 귀엽다!최지우씨 아름다움이 더욱 연마된 느낌입니다.

☆ 최지우가 터무니없이 귀엽다

☆ 여배우이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얼굴이군요.
 「아름다운 날들」도 최지우만이 빼어나게 예쁘다고 생각한다.

☆ 어제 밤 NHK에서 「겨울소나타」를 처음으로 보고
정유진역의 최지우 팬이 되었습니다~(*^_^*)


tinkerbell님의 글:

안녕하세요. Natchy님.
반응은 분명히 더욱 더 높아져 가겠지요.
지우씨가 일본을 방문하여 「겨울소나타」를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지우씨와 「겨울소나타」를 알고, 그리고 용준씨의 방일, 제 1 회 방송.
제 2 회째의 방송에서는 더욱 한층 많은 사람이 보게 되겠지요.
그 분들은 틀림없이 제 1 회 방송을 놓친 것을 후회하며 렌탈비디오로 서두르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규모가 큰 렌탈비디오점에 갔었을 때, 「겨울소나타」의 비디오는 전권이 3개씩 두고 있는데 모두 렌탈중이었습니다.
제 1 회를 본 사람이 다음 이야기가 신경이 쓰여 버린 것이겠지요.